• 월례미사

    자살로 생을 마감한 고인과 그로인해 상실의 아픔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월례 미사입니다. 신앙 안에서 함께 슬퍼하고 기도할 수 있는 치유와 봉헌의 시간을 정기적으로 마련합니다.
    일시 매월 세 번째 토요일 오전 10시
    장소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1층 경당
  • 1박 2일 피정

    1박2일의 피정을 통하여 고인과의 올바른 이별을 연습하고 소중한 이를 잃은 슬픔을 함께 끌어안고 지지하며,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참가 무료
    면담 및 문의 02.727.2495 (3079@3079.or.kr)
  • 정기모임

    주변인의 자살로 인해 겪게 되는 고통은 어느 곳에서든 쉽게 이야기하기 어렵습니다. 그 아픈 마음과 슬픔을 스스로 들여다보고 치유하기 위한 정기모임입니다.
    참가비 무료
    면담 및 문의 02.727.2495 (3079@3079.or.kr)
  • 유가족과 함께하는 도보성지순례

    같은 슬픔을 가진 가족들과 함께 서울 인근의 성지를 걷고 기도하는 자연 치유 과정입니다.
    일시 매월 네 번째 토요일 (일정문의)
    장소 서울 근교 순례길
    참가 신청 전화 문의 (02.727.2495)
고인을 위한 기도
  • 김은경
    2026.02.19
    나의 사랑하는 막내 경규야.....
    경규야… 형이 너무도 사랑하는 나의 막내동생 경규야… 설 명절도 끝났고 내일이면 사람들은 각자 자기 일을 찾아 열심히 살아가겠지. 아마도 경규 너가 세상에 있었다면 너와 마주보고 많은 대화를 나누었겠지? 형은 아직도 네가 떠났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어제도, 오늘도, 너에게 전화를 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고, 너의 웃는 모습이 계속 형 눈앞에 떠오른다. 경규야… 형이 너를 더 이해해주지 못한 것 같아서, 너의 마음을 더 깊이 들여다보지 못한 것 같아서, 형은 너무 미안하다. 형 마음에는 미안함과 죄스러운 마음뿐이다. 경규야, 너는 형에게 단순한 동생이 아니었다. 너는 형이 의지했던 존재였고, 형이 함께 웃고, 함께 버텨온 형의 소중한 가족이었고, 형의 막내동생이다. 경규야… 형은 아직 너를 보내줄 준비가 안 됐다. 그래도 형은 너를 잊지 않을 거다. 너는 형 마음속에 항상 함께 있을 거고, 형은 너를 평생 기억하면서 살아갈 거다. 경규야… 형이 너를 정말 많이 사랑한다. 그리고… 형이 너무 미안하다. 경규야… 형의 막내동생 경규야… 사랑한다.
  • 아가타
    2026.02.17
    오빠 잘있냐
    설날이네 오빠가 좋아하는것들 많이 하는 날인데 오빠가 없네 서울에서 혼자 보내니 쓸쓸하다 오빠가 있었으면 같이 남은 명절큼식에다가 막걸리 조지면서 수다 떨었을텐데 오빠없으니까 2년째 조용~~허다ㅎㅎ 그곳은 어떤지 아프진 않은지 편안한지 미안해
  • 베로니카
    2026.02.16
    언니 사랑해
    소중한 언니가 떠난지 17년이 되었어. 여전히 난 언니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 사랑해. 언니를 위해 기도하고 있어. 여러분들이 함께 하고 있어. 언니, 항상 기억하고 기도하며 살아갈께~ 사랑해.
  • 8월의 데레사
    2025.09.18
    보고싶다
    딸... 이번주 금요일이 네 생일이구나. 네가 없는 생일은 처음이라...많이 슬퍼. 늘 무슨 선물할까 고민했는데 이젠 줄수 없는 상황에 눈물이 나. 그냥 안아주고 싶어도 그랄수 없는 현실이 슬퍼. 딸.사랑해 아주 많이 사랑해.
  • 나는 어떤 사람일까
    2025.08.10
    나는 과연
    나는 과연 이 세상에 필요한 사람일까요 정말 힘들어요 나만 힘든게 아닐텐데 너무 힘들어요
  • 프란체스카
    2024.11.07
    미안해엄마
    엄마미안해 상처주고 아프게 해서 미안해 내가 뱉은말들이 이렇게 현실이 될줄 몰랐어 다시 용서받지 못할 말들을 했다는 생각에 엄마한테 너무 미안해서 나는 울지도 못해 엄마의 말들을 가벼이 여기고 엄마가 그럴 용기가 없다는 생각을 해서 엄마를 방치한것 같아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다 엄마 부디 좋은곳에서 눈뜨고 행복한 나날을 보냈으면 좋겠어 전화로 사랑해 하던 엄마 많이 보고싶고 사랑해 나도 언제나
  • 보나
    2024.08.04
    오늘로 1년이 지났어
    이제 1년전에도 너는 없다. 어제 모두 통곡했어. 1년전과 똑같아. 시간이 아직 덜지난건지. 1년이 아니라 어제같아. 아가. 세상에서 제일 예쁜우리 미카엘라 보고싶다. 사랑해. 미안해.사랑해
  • 헬레나
    2024.07.23
    안녕 내동생
    너를 보낸지 100일이 훌쩍 지났어~ 너는 잘 쉬고 있니? 하고싶은말이 참 많은데 막상 쓰려니 옮겨지지가 않는다. 엄마 아빠는 그런대로 잘 버티고 그냥 살아가 그냥 다시 볼수없다는게 너무 그렇게 인사없이 훌쩍 떠난 니가 무엇하나 남기지 않는니가 너무 보고싶고 그래 .......... 남은 가족들은 걱정하지마 잘 돌볼께 ... 힘내볼께... 하루씩만 더 살아보자 버티고 있어... 다시 만날날 부끄럽지 않게... 힘내볼께
  • 유인숙 미카엘라
    2024.07.08
    아버지께
    부모님 전상서! 아버지 이제 아버지 기일이 다가오고 있어요. 가셨던 그해 여름을 그 아픈 기억을 이젠 보내려고 합니다. 아버지와 어미니기도 먼저 기도하던 날들이 언제부터였는지요. 이젠 그로 인해 제가 더 위로를 받습니다. 아버지 그곳에선 부디 평안하시고 걱정 없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불러보고 싶은 아버지! 우리 다시 만날 때는 활짝 웃는 모습으로 뵙기를......, 하느님께서 아버지를 용서하시고 축복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버지! 아버지! 이젠 부를 수 없는 아버지! 하느님 품 안에서 평안한 안식 취하시기를 두 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 영범
    2024.02.04
    보고싶고 사랑해
    너의 마지막도 못보고 오빠를 보낸지 아직도 일주일이야.. 잠시 연락이 안되는거겠지 싶었던 것 뿐인데 그 짧은 시간 너는 가버렸고 내가 쫓아가지도 못하게 너무 멀리 가버렸어.. 미래를 얘기한게 엇그제만 같은데 나보다 여린 마음을 가진 다정한 네가 나에게 말도 없이 가버렸다는게 너무나 믿기 싫고 힘들어 하루가 너무 길기만 한데 이 아픔이 언제 다 사라질까 무섭기만 해 그런데 너를 사랑하고 미워할 수 없어서 더 힘들어.. 어디 말할 곳도 없어 아파.. 사랑해 오빠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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