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례미사

    자살로 생을 마감한 고인과 그로인해 상실의 아픔을 겪고 있는 모든 이들을 위한 월례 미사입니다. 신앙 안에서 함께 슬퍼하고 기도할 수 있는 치유와 봉헌의 시간을 정기적으로 마련합니다.
    일시 매월 세 번째 토요일 오전 10시
    장소 서울 명동성당 꼬스트홀 2층 소성당
  • 1박 2일 피정

    1박2일의 피정을 통하여 고인과의 올바른 이별을 연습하고 소중한 이를 잃은 슬픔을 함께 끌어안고 지지하며, 희망을 이야기합니다.
    참가 무료
    면담 및 문의 02.727.2495 (3079@3079.or.kr)
  • 정기모임

    주변인의 자살로 인해 겪게 되는 고통은 어느 곳에서든 쉽게 이야기하기 어렵습니다. 그 아픈 마음과 슬픔을 스스로 들여다보고 치유하기 위한 정기모임입니다.
    참가비 무료
    면담 및 문의 02.727.2495 (3079@3079.or.kr)
  • 유가족과 함께하는 도보성지순례

    같은 슬픔을 가진 가족들과 함께 서울 인근의 성지를 걷고 기도하는 자연 치유 과정입니다.
    일시 매월 네 번째 토요일 (일정문의)
    장소 서울 근교 순례길
    참가 신청 전화 문의 (02.727.2495)
고인을 위한 기도
  • 안젤라
    2026.07.07
    너를 떠나보내며
    보고픈 딸 아델라. 너를 떠나 보낸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믿어지지 않는다. 너와 다녔던 장소를 지날 때마다 엄마하고 불러줄것만 같다.언제 쯤이면 엄마곁을 떠났다라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을까... 하늘나라에서는 더이상 아프지 말았으면... 사랑해
  • 2026.06.14
    죽고싶다
    살아 있는게 고통스럽고 하느님을 느끼기 힘들다. 잘못 살아온것 같다. 편해지고 싶다
  • 송엘리
    2026.05.21
    원준아
    네가 지난달 갑자기 떠나고 우린 힘들었는데 차츰 회복해가려 노력하고 너와의 추억을 엄마 맘 속에 평생 간직할게 천국에서 잘 있기를 엄마 가는 날 널 만날 수 있기를♡
  • 헬레나
    2026.04.07
    너의 2주기
    안녕~ 너를 보내고 벌써 2년이 되었어.. 평온한곳에서 잘 지내고 있기를 진심으로 기도해 살다보니 매일매일 생각하지는 못할때도 있어 근데 아직도 그냥 일상을 살다가 울컥해 너가 좋아하는 음식을 마주하거나 함께했던 추억들이 떠오르면 말이지. 우리 다시 만나면 그땐 조금 더 좋은 누나가 되어볼께. 보고싶은 마음을 어디엔가 남기고 싶은데 다 꺼내 버릴까... 겁이나기도해... 잘 지내고 있어 보고싶다 너무 한번이라도 다시 보고싶다...
  • 홍지윤
    2026.03.16
    엄마
    엄마, 바보 같지만 엄마가 다시 살아나길 기도하던 시절이 있었어. 사람들을 살리고 싶어서 공부를 하고 작업을 하던 날들이 있었어. 엄마 나는 그 어떤 날들보다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어.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고통을 받는 사람이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나라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난 강하니까. 이겨낼 수 있어. 내가 아무리 백 번 천 번 기도해도 죽은 사람은 다시 살아나지 않는 거 알아. 그래서 이제는 다른 방식으로 기도해. 엄마가 늘 평안하길, 행복하길...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모든 사람들이 슬픔에 잠식되지 않기를, 행복하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해. 고통 속에서 몸부림치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해. 그리고 제발 어떤 일이 있어도 자신을 포기하지 않기를 기도하고 또 기도해. 계속해서 기도해… 간절히 기도해… 신이 있다면, 제발 이런 식으로 일이 진행되지 않게 해 달라고 간절히 또 기도하고 기도해.
  • 김은경
    2026.02.19
    나의 사랑하는 막내 경규야.....
    경규야… 형이 너무도 사랑하는 나의 막내동생 경규야… 설 명절도 끝났고 내일이면 사람들은 각자 자기 일을 찾아 열심히 살아가겠지. 아마도 경규 너가 세상에 있었다면 너와 마주보고 많은 대화를 나누었겠지? 형은 아직도 네가 떠났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어제도, 오늘도, 너에게 전화를 해야 할 것 같은 생각이 들고, 너의 웃는 모습이 계속 형 눈앞에 떠오른다. 경규야… 형이 너를 더 이해해주지 못한 것 같아서, 너의 마음을 더 깊이 들여다보지 못한 것 같아서, 형은 너무 미안하다. 형 마음에는 미안함과 죄스러운 마음뿐이다. 경규야, 너는 형에게 단순한 동생이 아니었다. 너는 형이 의지했던 존재였고, 형이 함께 웃고, 함께 버텨온 형의 소중한 가족이었고, 형의 막내동생이다. 경규야… 형은 아직 너를 보내줄 준비가 안 됐다. 그래도 형은 너를 잊지 않을 거다. 너는 형 마음속에 항상 함께 있을 거고, 형은 너를 평생 기억하면서 살아갈 거다. 경규야… 형이 너를 정말 많이 사랑한다. 그리고… 형이 너무 미안하다. 경규야… 형의 막내동생 경규야… 사랑한다.
  • 아가타
    2026.02.17
    오빠 잘있냐
    설날이네 오빠가 좋아하는것들 많이 하는 날인데 오빠가 없네 서울에서 혼자 보내니 쓸쓸하다 오빠가 있었으면 같이 남은 명절큼식에다가 막걸리 조지면서 수다 떨었을텐데 오빠없으니까 2년째 조용~~허다ㅎㅎ 그곳은 어떤지 아프진 않은지 편안한지 미안해
  • 베로니카
    2026.02.16
    언니 사랑해
    소중한 언니가 떠난지 17년이 되었어. 여전히 난 언니가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 사랑해. 언니를 위해 기도하고 있어. 여러분들이 함께 하고 있어. 언니, 항상 기억하고 기도하며 살아갈께~ 사랑해.
  • 8월의 데레사
    2025.09.18
    보고싶다
    딸... 이번주 금요일이 네 생일이구나. 네가 없는 생일은 처음이라...많이 슬퍼. 늘 무슨 선물할까 고민했는데 이젠 줄수 없는 상황에 눈물이 나. 그냥 안아주고 싶어도 그랄수 없는 현실이 슬퍼. 딸.사랑해 아주 많이 사랑해.
  • 나는 어떤 사람일까
    2025.08.10
    나는 과연
    나는 과연 이 세상에 필요한 사람일까요 정말 힘들어요 나만 힘든게 아닐텐데 너무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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