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올해의 첫 찾아가는 마음돌봄 프로그램 '명동밥집-예술한끼'
관리자 | 2024-04-25 | 조회 111
한마음한몸자살예방센터에서는 명동밥집을 찾아가 마음돌봄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마음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봄 바람이 우리 곁으로 다가온 24년의 4월, 작년 겨울의 약속대로 자살예방활동가들은 명동밥집 손님들에게 육신의 배부름 뿐만 아닌 마음의 풍성함을 드리기 위하여 올해의 첫 '예술한끼'를 제공하고자 찾아왔습니다.
작년에도 그러했듯, 올해도 한마음한몸자살예방센터는 예술한끼를 통해 찾아주시는 손님들께 행복을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